눈꽃세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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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파도가 들려주는 신비의 섬 이야기 / 홍도

2018년 1월 1일 물개바위 이른 아침 식사를 끝내고 선착장으로~ 오전 7시 홍도 유람선에 오릅니다. 오늘도 바람이 제법 불고, 날씨도 아침최저 영하2도. 에메랄드 빛 등대불이 깜박이고~ 유람선 객실 좌석은 이미 다 차 있고, 7시 15분 경 항구를 떠나 홍도 제1경을 향해 출발합니다. 선수 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