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해안 산책로 / 울릉도 촛대바위 방파제에서 바라본 저동항 모습 (3월2일 오후 6시) 2019년 3월 3일 [울릉도 셋째날] 도동항으로 이동합니다. 옛날기사식당에서 아침식사 후 만난 화분의 산마늘(명이나물) 편의점에서 우산고로쇠수액(2천원)을 사서 마셔봤어요. 달콤한 맛이 납니다. 도동 울릉여객선터미널 입구. ..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3.07
내수전전망대와 봉래폭포 / 울릉도 아침식사 후 먹거리골목에서 만난 서향(천리향) 2019년 3월 2일 울릉도에서의 둘째날 오케이 울릉도 여행 어제 A코스에서 걸쭉한 입담을 과시하신 가이드의 문화관광 마이크로버스 오늘 오전은 육로관광 B코스로, 내수전 전망대와 봉래폭포 관람코스입니다. 저동 관해정을 출발하여 채 10..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3.07
울릉도 한바퀴 육로 관광 2019년 3월 1일 울릉도 입도 전 내수전과 북저바위 3월1일. 100주년 3.1절 대한문 앞에서 바라본 서울광장 남대천. 대관령쪽은 미세먼지로 인해 구별도 되지 않네요 강릉 안목항 안목항 방파제에서 조망되는 안목.송정.경포해수욕장 평화로운 안목항에 아침햇살이 비칩니다. 07시 58분 씨스타 ..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3.05
정방폭포 / 서귀포 2019년 1월 13일 정방폭포 문섬이 보이는 서귀포항 일대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왼편으로 서복공원이 보입니다. 서복공원. 왼쪽 담장끝에 전시관 입구가 있고요 전시관 반대편의 공원 모습 중국의 건축물을 닮은 서복공원 정문 전시관은 이 문 들어서기 전 오른쪽 (입장료 오백원) 정방폭포..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30
천지연폭포 / 서귀포 2019년 1월 15일 보목포구에서 천지연으로 이동 중 거리풍경 천지연 주차장 근처 쉼터 귤나무 관상수가 많은 제주. 봄부터 여름까지 수확하는 '하귤'이랍니다.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고요. 입장료 2천원. 물가를 따라 500여미터 이동합니다. 먼나무 붉은 열매가 너무도 아름답죠 제주의 가..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30
제주바다길 14 와 보목포 / 서귀포 올레길6코스(휠체어구간) 2019년 1월 15일 시커먼 의상이 어울리는 나도 해녀? 하효항 하효항 먼나무와 종려숲 한라산 잘 나와? ~ 아니 ㅠㅠ 게우지코지의 생이돌('모자바위') 먼 바다로 고기잡이를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아들 한라산이 희미하게 실루엣으로~ 올레길 휠체어코스..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30
민물과바닷물이 만나 신비로운 풍경 '쇠소깍' / 서귀포 2019년 1월 15일 '쇠소깍' '제주에서는 드물게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는 곳'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8호 효돈천 하구에서 솟아나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깊은 웅덩이를 이루고 있는데, '쇠'란 효돈의 옛지명(牛屯)에서 소(牛)와 소(沼),깍은 제주어로 '하구'를 의미합니다. 효돈천은 국가지정..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30
바람과 파도가 들려주는 신비의 섬 이야기 / 홍도 2018년 1월 1일 물개바위 이른 아침 식사를 끝내고 선착장으로~ 오전 7시 홍도 유람선에 오릅니다. 오늘도 바람이 제법 불고, 날씨도 아침최저 영하2도. 에메랄드 빛 등대불이 깜박이고~ 유람선 객실 좌석은 이미 다 차 있고, 7시 15분 경 항구를 떠나 홍도 제1경을 향해 출발합니다. 선수 갑판..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03
한반도 최서남단 검푸른 바다의 흑산도 2018년 12월 31일 해안도로 투어 중 칠형제 섬 흑산도 남쪽의 사리항 앞바다는 바람이 불어도 배가 정박할 수 있게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 일곱 개의 암초가 있는데, 솔섬,귀섬, 두렁여, 꽃섬, 바당섬 등 바람아 멈추어라 波濤야 잠들어라 울엄마 자맥질 한 물때나 하게시리 찢어지듯 ..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9.01.03
덕적도 / 인천 옹진군 2018년 8월 19일 연안부두 주차장 옆 공원에 핀 해당화 연안부두 여객선 터미널에서 09시 10분에 출발하는 덕적도행 페리호 왕복 배표을 구입하고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신분증 확인은 필수~ 등대가 보이는 부둣가를 걸어 쾌속정 옆에서 기념 샷도 남기고요 월미도쪽 어선이 정박한 포구고.. ♧ 여행 이야기/ 그 섬, 그 바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