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1일
장자도 일몰명소에서 선유도를 배경으로
선유도 끝자락의 구멍바위
자연의 힘이 참 오묘하고 대단해요
장자대교와 당겨본 망주봉
삼복 더위에 아카시아꽃을 만났어요.
장자도 일몰명소의 정자
장자대교와 선유도
뒤로 남악산 대봉, 망주봉
장자도 구불길
구불길에서 바라본 장자도 마을과 대장도, 남악산
꽃이름을 알 수 없어 검색을 했더니
외래종인 '나래가막사리'라는 꽃입니다.
어제 목표 유달산 산행 때도 만났었죠
언덕 가득 피어난 나리꽃
망주봉
왼쪽으로 짚라인 종착지인 솔섬이 살짝 보입니다.
남악산도 당겨보고요
장자도 옛 선착장의 모습
왼편은 관리도.
가운데 방축도 방향
선착장에서 바라본 장자도
선착장의 관리도 관광안내도
해안은 공사가 한창입니다.
파일공사를 했네요.
아쉬움에 2017년 7월 30일의 선유도 사진을 소환했어요.
무녀봉에서 바라본 선유도
빨간 다리는 공사가 마무리되어가는 선유교
마감공사 중인 선유교를 걸어서 건너갑니다.
선유봉 능선 아래로 터널을 뚥고 도로포장을 하고있고요,
오른쪽 숲 옆으로 선유봉 들머리가 있었어요.
선유봉을 오르며 바라본 공사중인 장자교와 대장도
선유봉에 올라 대장도와 관리도를 배경으로
장자대교와 장자도
장자도 주차장등의 시설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입니다.
장자도 방향으로 선유봉 암벽을 내려갑니다.
대장봉에서 내려다본 대장도와 선유도, 뒤로 무녀도, 신시도 대각산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도해수욕장과 솔섬, 해상데크
선유도 장자도 관리도 대장도가 뒤로 늘어서 있어요
망주봉에서 바라본 선유8경 중 '평사낙안'
해발 104.5m 망주봉 명패
망주봉 전망
멀리 신시도와 고군산대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선유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망주봉
무녀도리 도로공사현장을 따라 신시도를 향해 걸어갑니다.
고군산대교도 걸어서 건너갑니다.
고군산대교를 건너며 바라본 월영봉과 대각산
대각산 전망대를 바라보며 땡볕의 도로를 걷고~
새만금 방파제가 가까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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