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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잘 정비된 계단길이 이어지고요
데크 계단길을 오르고~
해발 428m 구조표시목을 지나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돌계단을 오릅니다.
조망데크에서의 시원한 조망을 끝내고 데크계단을 내려옵니다.
이름 모를 폭포를 이룹니다.
이 길로 올라도 우이암으로 갈 수 있어요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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