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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보목포구에서 천지연으로 이동 중 거리풍경
천지연 주차장 근처 쉼터
귤나무 관상수가 많은 제주. 봄부터 여름까지 수확하는 '하귤'이랍니다.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고요.
입장료 2천원.
물가를 따라 500여미터 이동합니다.
먼나무 붉은 열매가 너무도 아름답죠
제주의 가로수 중 특이한 것이
먼나무와 하귤나무, 그리고 구실잣밤나무와 종려나무
동백도 활짝 피었어요
돌하르방 분대 사열식
좌우석벽 천연사후(활쏘기)
흰꽃동백을 만났어요
기원의다리와 3복상(원앙, 잉어, 거북이)
1.꼭 들어주는 소원 ;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
2. 들어줄 가능성이 높은 소원 ; 자녀들 결혼하는 것. 직장 구하는 것
3. 절대 안들어주는 소원 ; 복권 당첨되는 것
이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천지연폭포
미소바위
잔잔한 수면에 그림자가 비춰지면 미소띤 사람형상이 나타난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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