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소양호

2023년 8월 5일

 

 

 

 

소양댐 시민의 숲 주차장에서 바라본 소양강댐의 모습

파란 하늘과 뭉게 구름,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  

하지만 햇빛은 너무 뜨겁습니다.

 

 

 

 

소양강댐 수문

 

 

 

 

소양호 .

인제 방향으로 멀리 등잔봉과 가리산이 보입니다.

 

 

 

 

청평사 유람선 선착장

예전 오봉산 산행 후 청평사에서 승선하여, 여기에서 내렸었지요.

현재 유람선 요금은 왕복 만원, 편도 6천원입니다.

 

 

 

 

모터보트 타는 곳.

 

 

 

 

물문화관

 

 

 

 

부용산.

왼편으로 배치고개.

 

 

 

 

선착장 가는 길

 

 

 

 

댐건너 팔각정 전망대, 깃대봉.

구봉산과 대룡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입니다.

 

 

 

 

길이 530m의 댐제방과 붕어모양의 인공식물섬.

 

인공식물섬은

차광으로 녹조를 방지하고,

뿌리부분에서는 질소, 인을 흡수하며

흡착 여과 침전에 의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소양강처녀

 

 

 

 

댐정상길

정해진 일과 시간에는 들어갈 수 있어요.

햇빛이 너무 뜨거워 팔각정 가는 건 포기 ~

 

 

 

 

 

댐 아래, 천전리 북한강 방향입니다.

희미하게 삼악산이 보이고요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기념탑

그림 왼편에 버스정차장입니다.

시내버스가 대기하고 있어요.

 

 

 

 

댐, 팔각정, 깃대봉, 후봉~

 

 

 

 

당겨본 여수로 수문

 

 

 

 

팔각정을 당겨봅니다.

 

 

 

 

기념탑이니 나도 기념 ! (그늘에 숨어서 ㅋㅋ)

 

 

 

 

학조형물과~

 

 

 

 

치어 방류 기념비

 

 

 

 

유람선과 모터보트가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물문화관 내부 

전화기를 들면 대한늬우스가 흘러나와요.

엽서는 공짜인데,

내용을 적어서 입구쪽에 걸어놓는 거에요.

 

 

 

 

우린 지금, 춘천간다!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

-물문화관 유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