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2019년 1월 13일
07시 30분 구름위로 솟아오르는 태양
제주공항 화단
종려나무와 먼나무 귤나무 등으로 조성된 이국적 풍경
입장료 이천원
성산일출봉 응회구의 분출작용
응회구 하부에는 물을 매우 잘 통과시키는 용암이 놓여 있다.
약 오천년 전 상승하던 마그마가 용암층 내에 포함된 지하수와 반응하여
강력한 수성분출이 일어났다.
지하수가 용암을 통해 끊임없이 회도로 공급되어 분출이 끝날 때 까지수성분출이 지속되고,
그 결과 일출봉의 분화구는 분석(일명'송이')이나 용암으로 채워지지 않고
현재와 같이 사발모양으로 남게 되었다
세계7대 경관 선정 등 기념조형물
뒤로 우도
등경돌(징경돌) 바위
설문대할망의 치마폭에 흙을 퍼날라 섬을 만들고,
이 바위에 등잔을 올려놓고 치마폭을 바늘질했다는 전설과,
고려말 삼별초의 김통정장군에 관한 일화가 담겨 있는 바위
해발 180m 일출봉 정상
높이가 180m,지름 약 400m, 넓이 2.64㎢에 이르는 넓은 분화구의 호마테(Homate)형 화산
성산어촌계 해녀의 집
해녀물질 공연장
유채꽃이 활짝.
입장료 천원
LIST
'♧산이야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한라산 / 제주 (0) | 2019.0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