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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1일
동해 버스터미널 인근 전포차
기본 반찬부터 화끈하네요.
만원짜리 감자전인데,
ㅎㄷㄷ. 솥뚜껑만한 게 한장도 아닌 두장 !
소라무침을 시켰는데, (\25.000)
오늘 손님이 너무 많아 만원 사례.
소라는 마감되고 대신 더 비싼 골뱅이무침으로 써비스 ~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것을 싱싱하게 !
비주얼 좋고, 맛은 더 좋고,
정말 모처럼 배터지게(?) 먹었어요.
감자전 한장은 포장 부탁했더니, 스치로폼 간이 접시에 호일로 정성껏 포장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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